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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동차 매거진

애스턴마틴 발할라 2020

by i군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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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Martin Valhalla

 

드라이빙의 숙달을 정의하는

감각적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Overview

 

Aston Martin의 변혁적 여정은

특별하고 진정으로 운전자 중심의 미드-엔진 하이브리드 슈퍼카로

생산 현실에 가져온 Valhalla 컨셉트카와 함께 큰 진전을 이룬다. 

 

강력한 성능과 정확한 다이내믹스를 결합하여

전례없는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섀시, Formula One에서 구축된 공기 역학 및 전자 전문 지식,

그리고 핵심에 첨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Valhalla는

강력한 기술 쇼케이스이다.

 

그러나 운전자를 루프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것과는 거리가 먼

Valhalla의 유일한 초점은 

운전자를 새로운 종류의 슈퍼카 운전 경험에 몰입시키는 것이다.

 

Valhalla는 Aston Martin의 새로운 정의를 예고한다.

혁신적인 950 bhp 가솔린/배터리 전기 파워트레인,

새로운 탄소 섬유 구조 및 혁신적인 Aston Martin Valkyrie에서 처음 볼 수 있는

선구적인 철학에서 영감을 받은 공기 역학을 갖춘 Valhalla는

하이퍼카 성능과 고급 파워트레인,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및

독특하게 정교한 균형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한다.

 

또한 슈퍼카 부문을 진정으로 재정의 할 수 있는

디자인 소재를 사용하였다.

 

 

Gallery

 

Valhalla의 고동치는 심장에는

3개의 모터가 장착된 완전히 새로운 PHEV 파워트레인이 있다.

이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리어-미드-마운트 4.0 리터 트윈 터보 맞춤형 V8 엔진이다.

 

7,200 rpm으로 회전하고 750 PS를 개발하는 

Aston Martin에 장착된 가장 진보되고 반응성이 뛰어나고

성능이 뛰어난 V8 엔진이다.

 

이 새로운 V8 엔진을 보완하는 것은

150 kW/400V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추가로 240PS를 제공한다.

 

EV 모드로 주행할 때 배터리 전원은

프론트 액슬에만 전달된다.

다른 주행 모드에서는 배터리 전원이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로 분할된다.

 

특정 상황에서는 배터리 전력의 100%를 리어 액슬로 보내

최대 성능을 위해 ICE V8의 최대 힘을 보완할 수 있다.

 

EV 전용 모드에서 실행되는 Valhalla는

최대 80mph/130km/h가 가능하고

15km의 무공해 범위를 갖는다.

 

예상 CO2(WLTP)는 200g/km 미만이다.

모든 950PS를 풀면 Valhalla는 최고 속도 217mph/330km/h에 도달하고

0 - 62mph에서 단 2.5초만에 스프린트를 완료한다. 

 


 

편집 : i군

자료제공 : Aston Mart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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