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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매거진

코나 N 2022

by i군 202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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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 N

일상을 짜릿하게

 

 

 

제원 정보

 

■ Dimension

- 가솔린 2.0 터보

전장 (mm) : 4,215

전폭 (mm) : 1,800

전고 (mm) : 1,565

축간거리 (mm) : 2,600

윤거 전 (mm) : 1,579

윤거 후 (mm) : 1,575

엔진 형식 :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플랫파워

배기량 (cc) : 1,998

최고출력 (PS/rpm) : 280 / 5,500 ~ 6,000

최대토크 (kgf·m/rpm) : 40.0 / 2,100 ~ 4,700

연료탱크용량 (ℓ) : 50

 

■ 정부공인 표준연비 및 등급

-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플랫파워 (19 inch)

정부 신고 연비 - 복합 : 10.0 km/ℓ (도심 : 8.9 km/ℓ, 고속도로 : 11.6 km/ℓ)

CO2 배출량 : 170 g/km배기량 : 1,998 cc공차중량 : 1,515 kg (4등급)

 

 

 

 

 

 

Exterior

 

■ Overview

고성능 감성을 극대화한 스타일에

최상의 주행 성능을 위한 디자인 디테일을 더해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SUV,

코나 N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하였다.

 

 

■ 에어 인테이크

 

■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열선, 전동조절, 전동접이, LED 방향지시등)

 

■ 사이드 실 몰딩

 

■ 더블 윙 타입 리어 스포일러 & 삼각형 LED 보조제동등

 

 

 

Interior

 

■ Dimension

N 전용 디테일 요소들이

고성능 감성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 메탈 페달 & 풋 레스트

자동차의 가속, 브레이크 페달을 메탈로 제작해

드라이빙 시 페달에서 발이 이탈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메탈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전달한다.

 

■ 10.25인치 풀 컬러 클러스터

 

■ 반펀칭 가죽 스티어링 휠 & 패들쉬프트

 

■ 풀오토 에어컨

온도 설정에 따라 풍량을 조절하며 공간을 쾌적하게 하고

공기 청정 버튼을 작동시키면 일정 시간동안 공기 청정 모드가 실행되면서

미세먼지를 필터링하고 공기를 제습하여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한다.

 

■ N 전용 8단 습식 DCT & 반펀칭 가죽 기어 노브

경제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8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 2개의 클러치 기구가

번갈아가며 변속하는 첨단 변속 시스템을 적용하여

직결감은 물론 연비 향상까지 이루었다.

 

■ 반펀칭 가죽 핸드 파킹 브레이크

 

 

Convenience

 

■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 키 없이도 현대 디지털 키를 통해

차량 탑승 및 시동이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가족 또는 지인과 디지털 키를 공유하여

차량 탑승 및 시동 가능하다.

 

 

■ 앞좌석 통풍시트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해당 좌석 통풍 버튼(파란색)을 누르면

해당 표시등이 켜지면서 해당 좌석에서 바람이 나온다.

 

 

■ 전동시트 / 럼버서포트

운전석 / 동승석의 시트 포지션을 조정하여 운전자 / 동승자의 체형에 맞는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 운전석 / 동승석 8way 전동시트

운전석 / 동승석 좌하단에 위치한 조작부로

8방향으로 조절 기능(시트백 기울기, 시트 앞/뒤 이동, 쿠션부 앞/뒤 높이 조절)을

전동 방식으로 조절한다.

 

- 운전석 2way 럼버서포트

허리지지대 조절 기능을 앞뒤로 전동 조절한다.

 

 

■ 헤드업 디스플레이

운행 시 필요한 주요 주행 정보를

클러스터 앞쪽 컴바이너에 투영하는 기술로

운전자의 시선 이동을 최소화하여 안정성 및 편의를 동시에 제공한다.

 

 

■ 10.25인치 내비게이션

멀티태스킹 가능한 10.25인치 고해상도 와이드 내비게이션에

Split Screen을 포함한 UI적용으로 시각적으로 즐거움과 

사용자 편의를 제공한다.

 

 

 

Safety

 

■ 첨단운전자 보조 시스템

예상치 못한 위험 상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더욱 진보된 첨단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편집 : i군

자료제공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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