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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매거진

페라리 296 GTB 2022

by i군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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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296 GTB

 

페라리의 미드 리어 엔진 2인승 스포츠 베를린 컨셉의 진화인 296 GTB는

플러그인 (PHEV) 전기 모터와 결합 된 새로운 120° V6 엔진을 소개하면서

Meranello 기반 회사에 혁명을 나타낸다.

최대 830 cv를 제공한다.

 

따라서 자동차는 최대 성능을 추구할 때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운전에서도 순수한 흥분을 제공하기 위해 운전의 즐거운을 재정의한다.

 

 

 

제원 정보

 

■ 파워트레인 스펙

- 엔진 : V6 120°

- 특정 출력 : 221 cv/l

- 최대 파워 하이브리드 : 830 cv

- 최대 속도 : 330 km/h

 

 

■ 치수 및 무게

- 축거 : 2,600 mm

- 앞 트랙 : 1,655 mm

- 후방 트랙 : 1,632 mm

- 건조 중량/전력 비율 : 1.77 kg/cv

 

 

Exterior

 

■ Overview

컴팩트함과 현대성

296 GTB의 디자인은 페라리의 미드 리어 엔진 베를린의 아이덴티티를 재정의하여

컴팩트하고 현대적이며 독창적인 라인을 재공한다.

짧은 휠베이스와 모 놀리식 외관은

지난 10년 동안 Maranello의 가장 컴팩트한 베를린을 만든다.

 

전형적인 fastback berlinetta 레이아웃을 포기한 Ferrari Style Center는

강력한 볼륨 내에서 캐빈 세트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것은 짧은 휠베이스와 근육질 머드 가드, 바이처 루프,

버트리스 및 새로운 수직 후방 스크린과 같은

측면의 결과였다.

 

승리의 현대성

후면은 특이한 3차원 유리 표면에 개발된 엔진 실 커버를 수용하는

링 모양의 플라잉 버트리스가 지배한다.

자동차의 중앙 부분은 Maranello marque에게

소중한 스타일 테마를 나타내는 차체 색상 요소로 돋보인다.

 

296 GTB의 또 다른 특징은

컴팩트함을 향상시키는 잘린 꼬리이다.

테일은 조명을 둘러싸는 수평 요소와 통합 스포일러를 통합한다.

 

 

■ 가벼움과 소형

전면은 순수하고 세련되고 컴팩트한 볼륨을 가지고 있습니다.

296 GTB의 프런트 엔드는 비슷한 비율의 이전 모델보다 더 가늘어졌다.

위에서 보았을 때, 전면 흙 받이의 문장은

전면의 둘레를 윤곽을 그리고

전면 조명 클러스터를 나누는 테마를 만든다.

헤드 라이트 렌즈는 외부에 있고 내부에는

브레이크 공기 흡입구가 있는 DRL이 있다.

 

 

■ 이탈리아 스타일과 전통

296 GTB는 밝게 빛나거나 뚜렷한 색채 대비의 광학 효과없이

단일 연필 스트로크에서 튀어 나온 것처럼 보인다.

이 차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으며

독특한 이탈리아 디자인의 진정한 원칙을 재발견하면서

규칙을 다시 작성한다.

 

공식적인 청결과 깔끔한 라인은

페라리 전통에 깊이 뿌리를 둔 철학의 가치있는 계승자의

스포티함을 향상시킨다.

 

현대성은 "B" 기둥의 절단, 후면 헌치 및 잘린 꼬리와 같은

주목할만한 영감 요소를 제공한 

1963 250 LM을 포함하여

단순성과 기능성을 갖춘 1960년대의 

자동차를 나타낸다.

 

 

■ TEA-TRAY의 데뷔

범퍼를 사용하여 다운 포스를 생성하면

언더 바디의 냉각 용량이 증가하여

전면에 능동 메커니즘을 채택할 필요가 없다.

앞면의 가장 독특한 요소는 소위 티 트레이이다.

 

냉각기 어셈블리의 측면 배열은

이 요소가 통합된 중앙 볼륨을 해제한다.

 

GT 경쟁 경험을 바탕으로 이 장치는

차량 하부의 흡입을 방해하는 과압 영역을 생성할 수 있다.

 

 

■ 액티브 모바일 윙

액티브 모바일 스포일러는 후면에서 두드러진다.

그것의 철학은 이전의 Ferrari berlinettas의 철학과 반대이다.

과거에는 플랩이 HighDownforce (HD)에서

LowDrag (LD) 구성으로 전환되어

직선에서 최고 속도를 달성한 반면,

296 GTB에서는 액티브 스플리터가 다운 포스를 높이는 것이 목표였다.

 

스포일러는 범퍼에 통합되어 있다.

최대 다운 포스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꼬리에 숨겨지지만

가속이 주어진 임계 값을 초과하는 즉시 상승합니다.

LaFerrari에서 영감을 받은 액티브 스포일러가

리어 범퍼에 통합되어 296 GTB가 필요할 때

높은 수준의 리어 다운 포스를 생성할 수 있다.

 

Assetto Fiorano 패키지를 사용하는 고하중 구성에서

250km/h에서 최대 360kg에 해당한다.

그 결과 리어 다운 포스가 100kg 증가하여 성능조건에서

운전의 즐거움이 증가하고 정지거리가 최소화된다.

 

 

 

Interior

 

■ Overview

그만큼 세련된 얼굴의 그만큼 디지털 연대

 

자동차의 실내는 SF90 Stradale에 도입된

완전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그러나 SF90 Stradale이 첨단 기술과 과거와의 단점을 강조한다면

296 GTB는 기술 콘텐츠를 세련된 모습으로 통합하려고 한다.

 

그 결과는 순수하고 상당한 우아함이 특징이며

외관 디자인과 일치한다.

 

운전사와 공동 운전자

대부분의 악기는 운전자 측에 집중되어 있다.

조종석은 대시 보드에 수렴하는 두개의 눈에 띄는 버트레스가

중앙에서 지지하는 스티어링 휠과

계기판이 나오는 대시 보드의 덮개가 끊어진 상태에서 만들어진다.

 

그림은 넓은 영역을 덮는 두 개의 측면 서라운드로 닫힌다.

승객 구역은 미니멀한 느낌을 준다.

디스플레이는 마치 공동 운전자처럼 여행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ASSETTO FIORANO

 

■ Overview

- 과정 설정

296 GTB의 성능은 트랙 사용에 최적화 된 고정 설정을 갖춘

GT 레이싱에서 파생된 멀티 매틱 댐퍼, 고하중 탄소 섬유 보조 장치를 포함하여

공기 역학적 및 무게 감소 기능을 갖춘

Assetto Fiorano 설정에 의해 더욱 향상 될 수 있다.

전면 범퍼, 내부 및 외부에 경량 소재의 광범위한 사용,

도어 패널을 포함한 일부 구성 요소의 구조가 완전히 재 설계되어 

12kg 이상을 절약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초경량 Lexan의 선택적 후면 스크린 외에도

Assetto Fiorano 설정에는 250 LM에서 영감을 받은 

옵션 장식이 있다.

 

이것은 배경이 중앙 그릴을 감싸고

윤곽을 그리는 앞 범퍼로 시작하여

먼저 보닛에서 계속 된 다음 세로로 루프 및 리어 스포일러까지

이어진다.

 

■ Interior

 


 

편집 : i군

자료제공 : Ferrari Official Dealer Forza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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